컴퓨터 본체 구성

1. CPU (중앙처리장치)

-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(뇌의 역할)

- 인터넷 서핑, 문서작업을 포함한 모든 단순한 일조차 CPU를 통해야만 한다.

- 트랜지스터의 집합체

- 0과 1로 구분되는 기계적인 신호를 표현하는 트랜지스터 몇 개를 집적해 놓았는지에 따라서 CPU의 성능에 차이가 생긴다. 

- CPU의 성능 중 동작속도(클록),코어,쓰레드가 중요

- Intel과 AMD 제조사가 있다.

 

2. RAM

- CPU가 각종 작업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준비해놓는 작업공간

- 16기가 이상을 추천

 

3. 메인보드

- 컴퓨터에서 필요한 부품들을 모두 꼽아두는 기본이 되는 바탕

- CPU로 보내주는 데이터들의 통로인 데이터버스, 각종 부품들을 장착할 수 있는 소켓과 슬롯이 존재

- 중요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 각종 크고 작은 역할을 모두 메인보드가 수행

 

4. 저장장치 (HDD,SSD)

- 각종 데이터들을 저장해 놓은 진짜 창고

- 하드디스크 : 단단한 디스크 

> 플래터라고 불리우는 고용량의 DBD가 여러장 들어있는 구조

> 플래터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자료를 일고 쓰고 하는 것

>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회전속도를 높이는 것인데, 분당 10000RPM을 넘어가면 너무 비싸고 소음과 진동을 무시할 수 없음

>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. 

> 중요한 데이터 백업용으로 좋다.

 

- SSD : 차세대 저장장치

> 고용량 USB 메모리칩들을 여러개 넣은 구조

> 회전을 안해서 소음이 없음

> 하드디크스처럼 검색장치(Arm)가 내부에서 찾는것이 아니라 저장된 자료검색 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.

 

5. 파워서플라이(전원공급장치)

- 각 부품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부품이다.

- 교류-> 직류 전원장치

- 콘센트를 사용해서 공급되는 전기는 모두 AC인데, 전자제품들은  일반적으로 DC가 필요하다.

- 컴퓨터의 각 부품들은 각각 필요로하는 전압이 다르다. 

 

6. 그래픽카드(VGA)

- CPU로부터 작업이 완료된 결과물을 화면에 표현해주는 역할을 함

- 그래픽카드를 살때는 CPU와의 호환을 고려해야 한다, 즉 둘다 좋은걸 써야지 효과가 극대화 됌

- VRMA이라는 임시창고를 사용함

- GPU

- 게임을 할 때 중요함

- NVIDIA와 AMD 제조사가 있음

- 그래픽카드 등급은 낮은 순으로 엔트리-> 메인스트림 -> 퍼포먼스 -> 하이엔드 -> 플래그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