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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rmation Security
개념 : 가격대별 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구간, 거래량이 많은 가격대가 매물대가 된다. * 저항구간으로 작용한 매물대는 돌파후 지지의 역할을 하고, 지지의 역할을 한 매물대는 돌파후 저항의 역할을 한다. 참조 : 네이버 - 평생주식카페
개념 : 주주총회에서 다수결로 결의된 사안에 반대하는 주주가 자신이 소유한 주식을 매수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, 즉 대주주의 횡포로부터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장치이다.
- 에비타(EBITDA) = 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 + 제세금 - 이브이(EV) = 시가총액 + 순차입금(총차입금 - 현금 및 투자유가증권) - 이브이에비타(EV/EBITDA) = (시가총액 + 순차입금) / (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 + 제세금) - 이브이에비타를 달리 표현하면 어떤 기업이 순수하게 영업활동으로 지금과 같이 돈을 벌 경우, 투자한 금액만큼 버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. 그 기간이 짧을수록, 즉 숫자가 작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면된다. 참고 서적 : 주식투자무작정따라하기
1) 채권에 대해 ... - 정부,공공기관,기업이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일정기간 후에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채무증서(증권) - 국가가 큰 돈이 필요할 때 채권을 발행하면, 은행을 비롯한 여러 기관투자자들이 이 채권을 사간다. 그리고 국가는 채권을 산 자에게 몇 년 뒤에 이자를 더 얹어서 채권을 되사는 방식으로 대출을 갚는다. - 대출과의 차이점은 '거래가 가능하다'는 점이다. (채권을 발행한 국가가 빛을 확실히 갚을 수 있기 때문에) - 채권이란 국가/기업 등의 기관이 자본을 빌릴 때 신용도가 매우 높다는 것에 착안하여, 그 빚문서를 거래가 가능한 증권형태로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로부터 돈을 빌릴 수 있게 한 제도이다. 기관은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쉽게 빌릴 수 ..
- DLS(Derivate Linked Securities, 파생결합증권) : 주식을 제외한 기초자산, 즉 금리, 환율, 원자재(금,은,원유), 신용위험 등의 투자자산이 특정 기간에 정해진 구간을 벗어나지 않으면 약정 수입률을 지급하고, 구간을 벗어나면 원금도 손실을 보는 구조의 금융상품입니다. 증권사에서 발행하고 증권사와 은행에서 판매합니다. - ETN(Exchange Traded Note, 상장지수채권) : 원자재, 금리, 주가변동성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수익을 올리도록 설계된 금융상품.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ETF와 동일하지만 ETF는 자산운용사에서 만든 반면 ETN은 증권사에서 발행한다.
1. 주식시장의 상한가, 하한가 -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별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제한하고 있다. - 전일 종가 기준으로 30% 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없게 하는데, 이를 상한가/하한가라고 한다. * 미국, 유럽 등 선진국은 가격제한폭이 없다. 2. 거래중지란? - 주가가 지나치게 큰 폭으로 급등락할 때 투자심리를 진정시키고 다수의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시간을 주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지연시키거나 정지시키는 제도 > 사이드카 :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%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생, 발동되면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. 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제되어 매매체결이 된다. * 1일 1회에 한해 발동할 수 있다. > 서킷브레이커 : ..